티켓 판매원 마음대로
인터넷으로 온라인 예약이 안되므로
매표소에 직접 가서 티켓을 예매해야 한다.
좌석은 쿠바 현지인 좌석과 관광객용 좌석이 구분되어 있다.
직원이 공연 좌석이 프린트된 A3 용지 위에
직접 수기로 판매 좌석을 표시하며 티켓을 판매한다.
좌석 배정은 매표소 직원 마음에 달려 있다.
티켓 판매원에 따라 살 수 있는 좌석이 달라질 수 있다.
어제는 예약이 안 되는 좌석을 판매직원이 바뀌면
오늘은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
티켓이 매진되었거나 판매시간이 지나 티켓을 구하지 못한 아쉬움이 감지되면
바로 옆 레스토랑의 매니저나 직원이 슬쩍 다가온다.
표를 구해줄 수 있다고,
내일 자신이 근무하는 이 시간에 같은 곳으로 오라고.
흔쾌히 "Yes" 하고 가지 않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