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Porto

우아함으로 충만한 빈티지

by 정지현

골목은 어디에나 있지만

우아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골목은 드물다.

관광객으로 넘쳐나지만

포르토와 리스본의 골목은 우아하다.

소득은 우리보다 적지만

자긍심으로 빛나는 포르투갈의 얼굴들은

개인도

도시도

‘돈’만으로 살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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