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 야경
7월에도 바람 불고 해가 지면 포르토는 서늘했다.
밤 10시는 되어야 해가 지고 야경을 볼 수 있다.
히베이라 광장에서 빌라 노바 드 가이아 방향으로 가는
동루이스 다리 앞 발코니 건물벽에는
올라(Hola!) 하며 인사를 건네는 할아버지 그림이 있다.
손자가 그렸다고 한다.
건너편 어딘가에는 할머니가 인사를 건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