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프라이스 액션 PA전략 #5 여러팁들
트레이딩은 반박자 빠르게
트레이딩에서 성공하려면 시장을 읽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글에서는 트레이딩을 할 때 유용한 여러 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트레이딩은 항상 반박자 빠르게
트레이딩은 항상 반박자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일반 개인투자자들보다 한 발 더 앞서서 시장을 빠르게 예측하고 전체적인 승률과 손익비를 높여 지속적으로 +α가 되는 방법을 만들어내야 한다. 시장에서 성공적인 트레이더는 대부분 일반 투자자들보다 한 발 앞서 움직인다. 이는 곧 정보를 얼마나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추후에 쓸 글인 'ICT 스마트 머니' 콘셉트를 적용하면, 이러한 신속한 대응 능력은 더 강화된다. 스마트 머니 컨셉(기관,은행) 이론은 대규모 자본을 운영하는 투자자들이 어떻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그들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시장의 흐름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들의 거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더욱 전략적인 트레이딩이 가능해진다.
(아래사진부터는 고래,고수익트레이더들의 반박자 빠른 트레이딩의 이해를돕기위해 스마트머니라 칭함)
단편적인 예시로 차트가 수렴형태의 패턴을 보여줄 때로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상에서 대략적인 스마트 머니와 개인투자자들의 매수타점은 어디가 될 수 있을까.
사진처럼 개인투자자와 스마트머니의 차이점은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의 메이커, 스마트머니들의 매수세를 뒤따르는 형태로 전체적인 승률과 손익비가 떨어지며, 스마트머니는 시장을 미리 '예측'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패턴을 만들어내어 개인투자자들을 꼬드기거나 좋지 못한 레벨(가격대)에서 매수세를 증가시킨 후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우리와 같은 개인투자자들은 항상 시장을 반박자 빠르게 예측하여 스마트머니들의 매수구간을 예상하고 같은 구간에서 탑승(매수)하는 액션을 취해야 한다.
허나 너무 빠른 진입은 도리어 트레이딩에 좋지 못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빠른 진입'과 '느린 진입'에 경계선인 '반박자 빠른 특정구간'을 캐치해야 한다.
정리요약
1. 트레이딩은 항상 반박자 빠르게 해 나간다.
2. 스마트머니(고래, 고수익투자자), 개인투자자들의 매수타점을 고민해 본다.
3. 너무 빠른 진입도 좋지 못하며 너무 느린 진입도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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