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예빈입니다.
슬픔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핑계로
늦은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달, 인생에 다시 없을 과도기를 보내며
또 다른 삶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은 감정 하나 조절하지 못하는 본인에게
무척이나 실망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무언가 정리하는 일은 굉장히 고통스럽고
약속한다는 것은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살아봐도 될까 생각이 들면
세상이 죽어버리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쉬어가고 싶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감정을 보여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실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06.29
서예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