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일 자세

Calm’s drawing diary

by 아티스트 고요

요즘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는 포스트 코로나다.

흑사병이 서양 중세를 휩쓸어 인구의 반을 살해한 후,

15세기에 이르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 전체의 틀이 바뀐 것 만큼의 변화를 전문가들이 예상한다.

코로나는 중세 비극의 현재 버전. 완전하게 바뀐다는데...

나 자신의 인식은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인가가 첫째 궁금하다.

자본주의 거대한 시스템이 체화되어 이만치 살아왔다면, 과연 변화를 수용할 수 있을까?

우리의 사회 시스템은 어떻게 변화되어 갈 것이며, 우린 어느선까지 받아들이면서 나아갈까.

극렬한 저항이 예상되는 바, 시끄러울 터. 그정도는 받아들일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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