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매뉴얼 10
그림안에 간단하게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스타일 편집 화면에서 텍스트에 대한 다양한 옵션사항을 바꿔 모양편집을 할 수 있다.
1. 동작 메뉴의 추가>텍스트 추가를 선택한다.
2. 키보드가 나타나면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한다.
3. 스타일 편집 화면이 나타나면 서체, 스타일, 디자인(크기, 간격조정, 자간, 행간, 기준선, 불투명도)를 선택하고, 텍스트의 속성 등을 선택하고 완료를 누른다.
벡터 텍스트의 경우, 문자 하나하나를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고, 수정할 수 있다. 다만 이미지처리와 그래픽적인 복잡한 효과를 가미하기 위해서는 ‘래스터화’로 만들어야 한다. 벡터 텍스트의 경우, 레이어 창안에 A로 표기되어 있다. 벡터텍스트는 새로운 내용입력, 글꼴, 스타일, 간격 및 정렬 변경, 밑줄, 강하게 효과 등등 문자를 텍스트 기반으로 수정할 수 있다. 벡터텍스트 레이어를 변형툴을 이용하여 왜곡 또는 뒤틀기 등을 하면 자동으로 래스터화되어 수정된다.
벡터 텍스트를 래스터화하면 일반적인 그림 이미지와 동일하게 픽셀값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입력된 문자를 타이핑하여 수정하거나 스타일 편집할 수 없다.
벡터 텍스트 레이어를 펜슬로 탭하면 레이어 옵션 메뉴가 나타난다. 이때 래스터화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처럼 서체를 변형하면 자동으로 래스터화 된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iOS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체를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 편집화면의 왼쪽의 서체 목록에서 원하는 서체를 선택한다. iPad에는 예술과 디자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거의 100개의 내장 끌꼴이 있다. 이 서체들은 고딕, 명조, 필기체, 등등 다양하게 제공된다. 그런데, 조금 더 특별한 서체를 사용하고 싶다면, 외부로부터 서체를 가져올 수 있다.
서체 가져오기에 앞서 다른 곳에서
1. 먼저 iPad 내부로 AirDrop, 파일앱,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통해 원하는 글꼴을 가져온다.
2. 스타일 편집 화면의 왼쪽 상단의 서체 가져오기를 눌러, 서체 파일들을 불러올 수 있다. 서체 파일은 TTC, TTF, OTF 등의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3. 가져오기 하면 자동으로 왼쪽의 서체 목록에 서체 이름이 표기된다.
프로크리에이트를 통해 어려운 작업을 수행할 때 기술적으로 정확하게 그려야 한다면 보조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Drawing Assist(그림 보조)라고 하는데, 다양한 가이드를 켜고, 그리기 도우미를 통해 스냅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기 도우미 기능은 마치 자를 대고 그림을 그리는 것과 유사하다.
동작 메뉴에서 캔버스>그리기 가이드를 누른다. 그리기 가이드를 먼저 활성화하면 화면에 미리 설정되어 있는 가이드가 보인다. 가이드는 다양한 종류가 제공된다. 편집 그리기 가이드를 눌러 자세히 그리기 가이드를 편집해보자.
2D 격자, 등거리 : 격자모양또는 대각선의 그리기 가이드를 보여준다. 스크린 위쪽에서 격자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스크린 하단에서 격자모양의 불투명도, 두께, 격자크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기 도움받기를 선택하면, 실제 그림을 그릴 때에 스냅기능이 켜진다. 스냅기능이 켜지면 자유롭게 드로잉은 불가능하다. 이 기능을 끄려면 해당 레이어 옵션 메뉴의 그리기 도우미를 선택해제한다.
원근 : 소실점을 세개까지 선택하여 투시도를 그릴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보여진다. 원근을 선택 한 후, 그림이 있는 스크린에서 원하는 위치에 소실점을 터치하면 그에 맞는 가이드라인이 보여진다. (화면)
대칭 : 대칭 가이드를 설정해준다. 옵션에 따라 수직, 수평, 사분면, 방사상을 선택할 수있다.
수직 또는 수평 : 수직선(또는 수평선) 가이드를 중심으로 한쪽에 드로잉을 하면 가이드 반대편에 같은 모양이 자동으로 그려진다.
사분면 : 수직과 수평선 가이드 두종류가 동시에 나타나고, 하나의 드로잉을 그리면 화면의 네 군데에 같은 드로잉이 자동으로 그려진다.
방사형 : 수직선, 수평선, 대각선 두개로 총 네개의 가이드가 나타나고, 하나의 드로잉을 그리면 화면의 여덟군데에 같은 드로잉이 자동으로 그려진다.
대칭 가이드가 화면에서 보이면 파란색 노드와 녹색 노드가 나타나는데, 각각을 움직여 대칭 가이드를 이동시키거나 회전시킨다.
파랑 노드 - 가이드를 끌어당겨 원하는 위치로 옮긴다.
녹색 노드 - 가이드 라인을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이때 회전 대칭을 선택하면 대칭으로 그려지는 모양이 회전하면서 대칭된다.
그리기 도움받기를 켜면, 현재 선택되어 있는 레이어에 스냅 기능이 켜진다. 또한 레이어의 이름 바로 아
래 보조라고 표기된다. 이 레이어에는 그리기 가이드에 맞춘 선만 그려진다. 해당 기능은 레이어의 옵션 메뉴에서 그리기 도우미 기능을 선택해제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프로크리에이트는 기본적으로 프리핸드 드로잉으로 그림을 그리는 툴이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다가 직선과 곡선이 손의 떨림이 느껴지지 않는 모양으로 그리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빠른 모양을 돕는 도움기능을 제공한다.
1. 화면에서 원, 타원, 직선, 곡선, 다각형 등을 그린다. 이때 그린후 손을 떼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화면을 누르면 자동으로 선이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이다.
2. 그렇게 빠른 모양잡기가 끝난 상태에서 계속 화면에 펜슬을 댄 상태로 좌우로 움직여보면 크기와 회전이 된다. 원하는 상태에서 펜을 뗀다. 이 때에 펜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 하나를 화면 아무곳에 지그시 누른다. 그러면 타원은 원으로, 직사각형이나 사변형 사각형들은 정사각형으로 자동변형된다.
3. 더 자세히 편집할 수 있다. 펜을 떼는 순간 화면 윗쪽에는 빠른 모양 편집이라는 작은 글씨가 나타난다. 모양편집을 누르면 방금 빠른 모양으로 그려진 도형에 노드가 생기고, 각각의 노드를 움직여 원하는 모양형태를 잡아줄 수 있다.
4. 형태를 잡은 후, 화면 아무곳에나 펜슬로 탭 하면 모양편집메뉴를 빠져나온다.
빠른 모양 기능은 도움을 주는 기능일 뿐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처럼 노드를 각각 수정하거나, 여러가지 개체를 정렬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해당 내용이 필요하면 다른 앱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빠른 모양기능을 통해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