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매뉴얼 11
일반적인 컴퓨터에서와는 달리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하면서 파일은 별도로 저장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그림을 그리거나 수정하는 즉시, 아이패드 안에 그림 데이터가 저장된다. 파일을 복제하고, 삭제하고, 손쉽게 미리보기하고, 다른 파일로 내보내기 저장하는 방법을 이 장에서 다룬다.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실행시키면 항상 갤러리 화면이 열린다. 갤러리 화면은 그림 파일들이 나열되어 있고, 여기에서 파일을 복사하거나 원하는 파일폴더를 만들어 정리해둘 수 있고, 원하는 파일들을 내보내가(공유) 할 수 있다.
위에 보여지는 화면은 필자의 프로크리에이트 갤러리 화면이다. 필자는 파일 폴더를 만들어 정리해두었는데,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폴더라는 단어가 아닌 스택이라는 단어가 사용된다. 즉, 그림들을 낱장으로 쌓아두었다는 의미이고, 각 스택을 터치하면 모아진 그림 첫장이 대표이미지처럼 보인다.
스택은 컴퓨터의 파일 폴더와 비슷한 개념이다. 그림들을 모아 둔 장소를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스택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스택은 파일 폴더와 다른 점이 있다. 폴더의 경우, 하위 개념이 있어서, 끝없이 하위 폴더를 만들수 있다. 하지만 스택은 하위스택의 개념이 없다. 어떤 스택 하나에 다른 스택을 이동하여 집어넣는다면, 그 두 스택은 그냥 하나의 스택으로 합쳐진다. 한장의 그림은 직사각형의 이미지 아이콘으로 보이고, 여러장의 그림이 들어있는 그림스택은 여러장이 겹친것처럼 보인다.
아이폰의 앱들을 관리하는것과 유사하다. 그림 한장을 펜슬 또는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른 후, 그림이 한번 깜빡이면 손을 떼지말고 움직여보자. 파일들은 내 손가락(또는 펜슬)을 따라 움직인다. 스택할 다른 파일 위로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새로운 스택이 나타나고 두개의 그림들은 하나의 스택안에 묶인다. 파일의 위치 이동도 똑 같은 방법으로 움직이며,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다.
스택바깥으로 그림 빼내기
스택 바깥으로 그림을 빼내려면 해당 스택 안에서 파일을 왼쪽상단의 스택이름 위에 올려다 두면 스택 이름이 깜빡인다. 이때 손을 떼지말고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스택 바깥으로 빠져나오고, 원하는 위치에 그림을 이동시킨 후 손을 뗀다.
새로운 스택을 만들면 스택이라고 표기된다. 이곳을 살짝 탭 하면 이름변경 화면으로 들어간다. 원하는 스택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거나, 화면 아무곳이나 누르면 스택 이름이 입력되어 표기된다.
갤러리에 있는 모든 파일과 스택에 손가락/펜슬로 왼쪽으로 스와이프 한다. 파일들을 공유하거나, 복제 또는 삭제할 수 있다. 복제하면 같은 파일 또는 스택이 한 개씩 더 생성된다.
!주의 : 여기에서 파일 또는 스택을 삭제하면 복구할 수 없으므로 매우 조심하기 바란다.
공유는 다른 그래픽 파일로 내보내기 하는 기능이다. 자세한 내용은 ...를 참조하라.
갤러리 첫 화면의 상단메뉴에서 선택을 누르면 한번에 여러 개의 파일 또는 스택을 묶어 미리보기 하거나, 공유, 복제, 삭제 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스택과 파일을 선택하여 스택을 누르면 선택된 파일과 스택안의 파일들이 단일한 스택으로 합쳐진다.
미리보기 기능은 혹시모를 파일의 손상을 방지하면서 여러장의 파일들을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일반적으로 파일을 한번 탭 하면 그림을 크게 볼수는 있지만, 바로 편집모드로 들어가게 되므로 생각지도 않게 파일 위에 그리기가 되고, 그 파일을 닫는 즉시 실수로 그려진 상태는 취소가 되지 않으므로, 영구적으로 그림자체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아트웍을 보려는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면 반드시 미리보기 모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미리보기 하려면 해당 스택으로 들어가서, 선택>해당 아트워크를 탭>미리보기 등등의 여러차례의 절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제스처를 사용해서 편하게 미리보기를 열 수 있다.
!제스처 : 원하는 스택안으로 들어가서 아트워크 위에서 두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린다. 해당 아트워크가 확대되며 미리보기 모드로 진입한다. 메뉴가 없어서 그림을 크게 볼 수 있다. 이때 좌우로 화면을 쓸어 넘기면 같은 스택안에 있는 다른 그림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선택하기를 눌러 여러 개의 스택을 선택하고 미리보기 한다. 좌우로 화면을 쓸어넘기면서 선택된 스택안의 모든 이미지를 책을 넘기듯 볼 수 있다.
미리보기 모드에서 아트웍을 보다가 편집기능을 사용하고 싶으면 해당 그림을 두번 탭한다. 바로 해당 그림의 편집모드가 열린다.
전체화면으로 보여지는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x표시의 닫기 버튼을 누른다. 그림이 위치한 해당 스택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제스처 : 두손가락을 스크린 위에서 안쪽으로 꼬집는다.
갤러리에서 파일을 공유하기 할 수도 있고, 편집 메뉴안에서 직접 파일을 공유하기 할 수도 있다. 파일을 공유한다는 것은 다양한 다른 파일형식으로 저장하여, 외부로 파일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Procreate 파일 형식
기본파일형식은 .procreate 이다. 기본파일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따른다.
아트웍이 더 빨리 로드되고, iPad의 공간을 덜 차지한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동으로 백업된다.
이미지 파일 안에 그림을 그리는 전체 비디오 데이터를 저장하므로, 추후 시간경과 타임랩스 비디오를 열어보거나 사용할 수 있다.
.procreate
.PSD
.JPEG
.PNG
.TIFF
.GIF
위의 파일을 갤러리의 가져오기를 눌러 가져올 수 있고, iPad의 사진앱을 열어 사진을 직접 불러올 수도 있다.
위에 나열한 파일들과 그외에 움직이는 GIF, 움직이는 PNG, 움직이는 MP4 등으로 내보내 진다.
프로팁
프로크리에이트에서 Adobe® Photosho® document(PSD)를 가져올 때 잠금레이어, 레이어 그라운드, 호환가능한 필터 및 레이어 혼합옵션 모드를 유지한다. 하지만 원본안에 있는 벡터 이미지와 텍스트 레이어들은 모두 레스터라이징 된다.
1. 여러장 또는 한장의 아트워크를 선택하고, 메뉴 또는 빠른메뉴 등을 통해 공유를 선택한다.
2. 이미지 형식을 선택한다. 각각의 파일형식에 대한 상세내용은 xxx를 참조한다.
3. 파일을 저장하거나 내보내기 할 대화상자가 아래처럼 나타난다.
이미지를 iPad의 사진앱에 저장할수도 있고,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다. 아이콘으로 나타나는 앱을 열어 직접 파일을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도 있다. 애플사의 AirDrop을 지원하는 OS가 장착된 휴대폰 또는 Macintosh 컴퓨터로 직접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