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10252 Volkswagen Beetle

폭스바겐 비틀

by SudaBoxx

얼마 전 살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반복하다가


'레고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지금 사는 것!'


이란 말이 떠올라서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질렀다.


역시나 레고는 배송이 개똥 같아서 코너가 좀 구겨졌다...

하아..

레코는 참 깔끔하게 잘 보내줬는데..

쩝.



우선은 박스 샷

LEGO 10252 Volkswagen Beetle 1167 피스다

99.99 USD + Tax


한국에서는 아마 15만 원쯤 핧까나


10242 Mini Cooper와 같은 99.99 + Tax 다



좀 이전에 나왔던 크리에이터 시리즈는 봉지에 숫자가 안 써져서 괴로웠지만

이제는 참 친절하게도 봉지가 마다 번호가 쓰여있다


총 5 봉지 그리고 큰 1 2 3 안에는 작은 봉지가 1~2 들어있다


우선 베이스를 조립하고



이 부분이 엔진룸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ㅋ


엔진을 올린 후에 뒷모습

실제 비틀은 엔진이 뒤쪽에 달려있고

앞쪽엔 스페이 타이어와 트렁크가 있다


뒷 좌석과 C필러

언제가 A 필러 B 필러 C 필러라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A는 앞유리 옆쪽에 지붕으로 연결된 기둥

B는 문과 문 사이의 기둥

그리고 C는 트렁크에서 천정으로 올라가는 기둥들을

A필러 B 필러 C 필러라고 부른다고 한다고 들었다.


어디선가 얼핏 저기 바퀴 위에 둥근 휀더 부분이 이번에 새로 들어간 레고 피스라고 한 걸 본 것 같다

뒷 좌석과 앞좌석 조립


고등학교 때 친구 중에 하나가 이 클래식 비틀을 몰고 다녀서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난 왜 이 차를 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차도 엄청 좁고 시끄럽고 에어컨도 없고..

그냥 클래식하다는 것 정도 외엔 당최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앞쪽 범퍼와 헤드라이트 및 트렁크

트렁크에 깨알같이 VW 로고가 들어간 피스가 보인다


1934년 경에 그 악명 높은 아돌프 히틀러가 페르난드 포르쉐 에게

어른 두 명과 아이 셋 을 태우고 100 kmph로 달릴 수 있는 차를 만들라고

주문한 것이 이 비틀의 탄생이라고 한다.


대시보드



싸이드 미러와 운전대를 장착한 후에





앞유리와 B필러를 올렸다

A필러는 따로 없이 앞유리의 스티커가...


만들다가 얼핏 든 생각은

검은색으로 만들면 왠지 영국의 택시 같겠다는...


후방에 달린 엔진룸의 커버를 달았다.

깨알 같은 후방 창문에 데칼들 ㅋㅋㅋ



범퍼와 후드

후드에 들어간 피스에도 VW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바퀴와 지붕 렉


번호판은 여러 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서핑보드를 올려서

캘리포니아가 잘 어울릴 것 같아 노랑으로 붙였다.

하양 검정 도 선택이 가능하다


저기 빨간 아이스박스에는 음료수와 병이 들어있고 얼음 대신에 투명한 프리즘 피스가 들어있다




앞쪽 후드를 열면 스페어타이어가 보인다




완성된 뒷모습



엔진룸을 열어놓은 모습



크기 비교를 위하여


10220 Camper Van과 10242 Mini Cooper와 함께 세워 보았다.



이번에 조립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무래도 '색' 이 아녔을까 싶다

보이지 않은 부분에도 많은 부분 저 파란색이 쓰였다.

얼핏 듣기로는 처음 쓰는 파랑이라던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란 서핑 보드와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시원한 파랑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 박스 샷



포르쉐 물량 좀 얼른 풀어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LEGO #71040 Disney Ca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