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86 : 호출벨
인생의 웨이터는 내가 부를 때만 찾아온다.
식당에서 호출벨을 누르지 않으면 누구도 먼저 오지 않듯.
가만히 앉아 행운을 기다리는 것은 소중한 기회를 방관하는 일이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세상은 바쁘다. 타인의 필요를 먼저 읽어줄 여유가 없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준비가 되었는지 당당하게 벨을 눌러 신호를 보내야 한다.
벨을 누르기 전, 그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단순히 내 편의를 위해 남을 부리는 이기적인 호출인지,
성장을 위해 기회를 청하는 간절한 호출인지 구분해라.
진심이 담긴 호출은 상대의 기억에 긍정 인상을 남긴다.
사람의 심리는 묘하다. 같은 조건이라면 진심으로 기회를 요청한 사람,
얼굴이 눈에 익은 이에게 마음이 먼저 기운다.
망설임을 끊고 인생의 호출벨을 눌러라.
정확한 요청이 성장의 시간을 앞당긴다.
원하는 것을 얻는 길은 내가 먼저 신호를 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먼저 부르는 사람이 기회를 선점한다.
당신의 손가락 끝에 다음 계절이 달려 있다.
다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