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유일 Jun 12. 2018

Floating in the sky

수채화 캔버스









2018.6

.

watercolor

.

arches

.

F8






































STEP BY STEP


동화의 한 장면과 같은 수채화를 의뢰 받았습니다.

침실에 두고 싶다는 말씀을 듣고

가까이 두고 자주 보는 그림인 만큼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큰 그림을 맡겨주신 것은 그만큼 저를 믿어주셨다는 것이겠지요-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Copyright 2018. (u.u.il)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유물발견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