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쓰다듬

수채화 캔버스

by 유유일











과정샷.







차분히 천천히.

실수하면 안 되는 무테 수채화.


처음 접촉하는 다른 생물체를 만질 때처럼 조심조심 애정을 가지고.

그림 속의 소년과 그림 그리는 저의 모습이 닮아있네요.

:)






















Copyright 2018. (u.u.il) All rights reserved.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외주- K-water 삽화. 작업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