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작가의 소설, 그림으로 그려보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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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백의 그림자는 황정은 작가의 소설로
첫 도입부를 그림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눈에 선하게 그려진 숲과 은교, 무재씨를
내 머릿속.ver로 너무나 그려보고 싶었다.
물론 완전한 머릿속 버전은 아닌 것이
그림으로 그리고 보니 의도한 인물과는 달라져있었지만
몇개의 선으로 이뤄진 이 형상에 애착이 생겨서 지워버릴수가 없었다.
은교와 무재씨가 숲에서 나오기 전까지 그려보고 싶었지만
콘티를 짜다보니 페이지 수가 많아져서 여기까지.
여기까지는 소설로 1,2 페이지에 불과하다.
그리고 싶어지는 이야기는 다름아니라
생생한 인물설정과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머금은 에피소드들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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