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공식 GPT 오픈
저를 대신해 이런저런 궁금증에 답변해 줄 GPT를 만들었습니다. 많이 질문해 보시고 부족한 점 피드백 주시면 계속 개선하겠습니다.
제 책을 직접 학습시켰고, 저자 공식이기에 저작권 이슈가 없습니다. 일반 ChatGPT 보단 할루시네이션 걱정도 줄었다고 자평해 봅니다.
Conversation starter 질문이 웹에서는 4개까지만 보이는데, 모바일 앱에서는 12개까지 더 많은 질문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간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한 멘티님들이 참 많습니다. 이참에 근황이나 소식 전해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