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UYAOWL 유야아울 Apr 11. 2021

잘하는 것보단 꾸준하게

제목은 잘하는 것보단 꾸준하게라고 했지만

꾸준하게 하면 잘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처음에는 부족하더라도 계속 연습하고 반복하다 보면

늘지 않는 게 뭐가 있을까?


뭔가 큰 성과를 이뤄낸 사람들 말이야

대부분이 미련하리만큼 꾸준하게 했더라

전략과 운이라는 특이점이 있기도 하겠지만

정말 묵묵히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자신이 목표했던 목표치에 가있더라


누구든 한 걸음씩 가고 시간과 노력이라는 과정이 필요해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의 성장은

끊임없는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에 있더라


결과만 보던 내가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건

뭐든지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야

그러니 꾸준함을 포기하지 말자     

작가의 이전글 나는 내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