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중인 인강과 읽고 있는 책
지난 달에 욕심을 부려서 스터디와 책을 많이 구매했다. 하나씩 짜투리시간에 듣고 블로그와 브런치에 정리해야겠다. 크게보면 재태크와 데이터분석으로 나뉜다. 데이터분석은 내가 챗봇 운영하면서 로우데이터를 많이 보고 있어서 연습하기 좋을 듯하다. 재태크는 경매 실제 참여를 위해서 임장을 위한 입지 분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경매 기초를 배우고 있다.
이 목록을 보고나니 내가 왜 번아웃이 찾아오는지 알겠다. 지치지 않게 공부하도록 해야겠다. 공부가 되지 않거나 너무 지칠 땐 쉬고가자. 새삼 내가 욕심쟁이인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래도 다 잘하고 싶다. 한번에 잘해낼 수는 없으니까. 브런치처럼 꾸준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