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라운지에서 일하는 법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은이님 덕분에 데스커 라운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크게 세가지 인데 어떤 것을 할지도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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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쏘티 불안을 말하는 커뮤니티

2. 블루도어 스튜디오 스토어

3. 보령기반 사이드 프로젝트 (타겟 맘충) - 아이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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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디에이션이 필요해보인다. 첫번째는 시장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니치시장이면 좋고, 블루오션이면 타겟을 명확하거나 희소하게 잡아서 시작한다. 두번째는 시장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타겟팅을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제일 어렵다고 보여진다. 시장조사는 말그대로 트렌드와 분석에 대한 부분이지만 타겟팅은 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세번째 사업아이템의 목표설정 일단 위에 두가지를 정하고 사업으로서 고객을 기반으로 한 즉 작은 사회에 어떤 기여나 만족을 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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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아래 세가지를 세팅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1. Market

2. Target

3.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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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업이 재밌고 흥미로운가 싶으면 사실 1번이다. 왜냐면 내가 그 니즈를 많이 느끼고 있고, 이렇게 내가 느끼는 니즈를 기반으로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부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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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 #데스커라운지 #공유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