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1997년

2017년 7월 21일

by 초록 라디오

올해 2017년, 20주년 기념 앨범(20th Anniversary Edition)이 몇 개 발표되었습니다.

라디오헤드(Radiohead) - [OK Computer]
극찬과 무시가 공존하는 앨범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 [One Second]
호평과 혹평으로 홍역을 치렀던 앨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한 시대를 풍미한 앨범
케미컬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 - [Dig Your Own Hole]
끈질긴 생명력


모두 삐까번쩍한 앨범입니다.

내친 김에 1997년 나왔던 주요 앨범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박지윤 - [하늘색 꿈]
노래를 좀 더 잘 불렀다면


윤도현 밴드 - [2집]
윤도현 앨범 중 최고


넥스트 - [Lazenca : A Space Rock Opera]
넥스트....


김경호 - [Kim;Kyungho 1997]
김경호가 수면 위로


지누션 - [말해줘]
지누션의 데뷔 앨범


김현정 - [Legend]
두고 두고 아쉬운 김현정, 그의 1집


유리상자 - [유리상자]
유리상자의 첫 번째 선물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 [The Colour And The Shape]
너바나(Nirvana) 드러머의 변신, 대박을 터뜨립니다


다프트 펑크(Daft Punk) - [Homework]
다프트 펑크, 서막을 열다


딤무 보르기르(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블랙메탈(Black Metal)의 선구자, 어둠의 왕좌에 앉다


서드 아이 블라인드(Third Eye Blind) - [Third Eye Blind]
미국 내 판매량 600만 장


뷔욕(Björk) - [Homogenic]
괴상망측한 앨범 커버에 매번 놀란다


스피리춸라이지드(Spiritualized) - [Ladies And Gentlemen We Are Floating In Space]
이들의 음악을 스페이스락(Space Rock)이라고 한다


포티쉐드(Portishead) - [Portishead]
몽환


엠퍼러(Emperor) -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잘 빠진 블랙메탈 앨범


프로디지(Prodigy) - [The Fat Of The Land]
테크노(Techno) 열풍


페이츠 워닝(Fates Warning) - [A Pleasant Shade Of Gray]
진지함과 지루함의 갈등


디페쉬 모드(Depeche Mode) - [Ultra]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그룹의 9집


버브(The Verve) - [Urban Hymns]
성공적인 버브의 재기작


그린 데이(Green Day) - [Nimrod]
악동은 거칠 게 없었다


U2 - [Pop]
‘Discothèque’를 들으시오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 [Butterfly]
‘Honey’가 있는 앨범


자넷 잭슨(Janet Jackson) - [The Velvet Rope]
6집, 완숙미


새비지 가든(Savage Garden) - [Savage Garden]
새비지 가든의 1집


스웨이드(Suede) - [Sci-Fi Lullabies]
한 발짝 물러선 스웨이드


크리드(Creed) - [My Own Prison]
알터 브리지(Alter Bridge)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페이스 노 모어(Faith No More) - [Album Of The Year]
올해의 앨범을 낸 페이스 노 모어


우탕 클랜(Wu-Tang Clan) - [Wu-Tang Forever]
전 세계 800만 장 판매고


메탈리카(Metallica) - [Reload]
[Load] 2탄


첨바왐바(Chumbawamba) - [Tubthumper]
‘Tubthumper’, 한 곡으로 족하다


아쿠아(Aqua) - [Aquarium]
여름에 늘 이들을 만난다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 [Earthling]
데이비드 보위의 흔적


콜렉티브 솔(Collective Soul) - [Disciplined Breakdown]
완성도와 대중성 둘 다 잡은 앨범


머신 헤드(Machine Head) - [The More Things Change...]
좀 더 세길 바랐는데


콜 챔버(Coal Chamber) - [Coal Chamber]콜 챔버가 아쉬운 사람에게 데블드라이버(DevilDriver)가 위안이 될 수도


어셔(Usher) - [My Way]
풋풋한 어셔의 2집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 - [All That Matters]
마이클 볼튼의 망한 앨범 중 하나


셀린 디옹(Celine Dion) - [Let′s Talk About Love]
‘My Heart Will Go On’으로 유명한 앨범, 판매량 3천만 장



정리하고 보니 1997년 좋은 앨범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들었던 콜렉티브 솔의 3집 [Disciplined Breakdown]에서 ‘Precious Declaration’을 골랐습니다.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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