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일
휴일 TV에서 비지스(Bee Gees)의 ‘Holiday’가 나옵니다.
‘Holiday’ 노래가 몇 개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했습니다.
우선 비지스의 ‘Holiday’가 있습니다.
마돈나(Madonna)의 ‘Holiday’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국 펑크락 그룹 그린데이(Green Day)의 ‘Holiday’도 유명합니다.
스콜피온스(Scorpions)의 ‘Holiday’는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드락 밴드 나자레스(Nazareth)의 ‘Holiday’ 역시 놓칠 수 없습니다.
위저(Weezer)도 ‘Holiday’를 갖고 있습니다.
‘Surfin′ U.S.A.’로 유명한 비치 보이스(The Beach Boys) 역시 연주곡 ‘Holiday’가 있습니다.
‘Jungle Boogie’, ‘Funky stuff’로 알려진 휭키밴드 쿨 앤 더 갱(Kool & The Gang)도 ‘Holiday’를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Holiday’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꾸준히 자기 음악을 해오고 있는 위저의 곡에 끌리면서도, 비치 보이스가 궁금하고, 그린데이의 ‘Holiday’도 듣고 싶습니다.
비지스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만났으니 다음으로 미루고. 마돈나의 ‘Holiday’는 며칠 전에 들었습니다.
가장 친숙한 스콜피온스를 골랐습니다.
한때 통기타 하면 바로 떠오를 정도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최근 라이브에서 이 곡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듣고 싶은 사람이 많을 텐데 말입니다.
스콜피온스의 ‘Holiday’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