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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영
Jul 23. 2019
[공모전 20~23일] 절반 완성!
이제 절반 완성했다니 감격.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 20분을 했다. 2
만 5천자
완성!
이제 절반에 다다른 셈이다.
그리고 7월도 중순을 넘어 끝나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도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
아
아쉽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피곤한 날엔 '오늘은 그냥 자고 내일 40분을 하면 되지.'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난 적이 있었지만,
그건 하루 20분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꼭 약속은 지키고 잤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정직하게 한 점은 스스로가 대견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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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들 날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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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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