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영 Dec 25. 2019

새해 계획 및 목표

매거진의 이전글 가치로운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