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는 아버지 마음

#124

by 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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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는 아버지 마음

by 서하


어라,

깨진 항아리였구나.


그 틈새로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겠군


세상아, 기다려라.

깨진 항아리 틈새로

내가 흘러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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