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의학은 불완전하다...... '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중
...아침에 채소 과일 주스 한 잔은 건강에 좋을까? #1에 이어서 씁니다.
'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의 지은이는
한의사이며 대체의학자이다.
그녀는 사람의 체질별로
맞는 음식이 다름을 말한다.
채식뿐 아니라
간헐적 단식, 아침식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수많은 방법에 대해
이 책에서는 '케바케(case by case)'를 주장한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이 '케바케'의 시각이 공감되었다.
아내는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로 인해 건강도 좋아졌다.
누군가 다이어트 방법 또는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면,
우리는 단연코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 방법이 100% 모든 사람에게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연 식물식조차도 학자들마다
먹을 수 있는 세부적인 음식의 범위가 다르다.
(견과류, 통곡물 포함 여부 등)
완전한 '정답'은 없다는 이야기다.
이번에 채소 과일주스를
꾸준히 마셨을 때 내 몸에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남을 봤다.
또한 1차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진행하며
현기증이 났던 적도 다수 있었다.
(2차 때는 없었다.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
이런 경험과 공부를 통해
나도 '케바케'에 동의한다.
모든 사람의 몸과 건강은
완전히 같은 상태로 출발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 식단 법을 찾아야 한다.
(물론, 자연 식물식이 식단의 기본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래 사항을 충족시키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이 좋아지도록 도움을 줄 것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 (과체중, 비만인 경우)
지속 가능할 것
음식이 곧 약이고, 약이 곧 음식이어야 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자연 식물식에서 말하는
인류가 채소, 과일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이라는 주장에 매우 동의한다.
충분한 연구를 통한 근거들을 믿는다.
하지만 꼭 '채소, 과일'만 먹는 사람만
건강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같은 음식이
분명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꾸준히 자기 몸을 관찰하자.
오직 1개의 이론만을 '정답'으로 알고
따르기에는,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