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채소 과일 주스 한 잔은 건강에 좋을까? #1
자연식물식, 채소과일식
by vege easy diet Apr 26. 2024
아침 공복에 마시는 채소 과일주스 한 잔.
건강에 좋을까?
내 생각은 이렇다.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비만인(?)' 출신이다.
171cm에 최대 몸무게는 94kg이었다.
몇 년 전 유튜브와 책으로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반식을 하며 지내다가,
올해 2/26일부터 아내와 함께
채소 과일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사과, 당근, 양배추를 착즙했다.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마셨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기분이 좋고, 뱃속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배변도 전보다 원활해진 것 같았다.
사과, 당근, 양배추 착즙주스
지속하고자, 인터넷으로
주스용 못난이 사과, 당근도 상자로 구매했다.
새벽에 출근할 때는,
텀블러에 담아 가기도 했다.
꾸준히 마셨다.
그러나 2주쯤 됐을 때,
내 입술이 마르기 시작했다.
(내 건강의 변화는 입술과, 입안, 혀에
가장 빨리 온다. 정확하다)
작년에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할 때
과일을 아무 때나 먹었었다
그래서 간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3배나 높았던 적이 있었다.
(그 후 공복에만 먹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혹시 과일이 문제일까 하는 생각에,
당근만 착즙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다.
결국 약 1주일을 더 마셔보고 중단했다.(2/26~3/18)
중단하자마자 몸이 회복됨을 느꼈다.
반면에 아내에게는 주스를 마시는 기간동안
나쁜 증상이 없었다.
같은 주스를 마셨는데,
나와 아내는 다른 경험을 했던 것이다.
한창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공부할 때
읽었던 책이 떠올랐다.
'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반대의 의견도 읽어보고 싶어서 산 책이었다.
몇 년 만에 그 책을 다시 펼쳐봤다.
*글이 길어져서 다음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