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채소 과일 주스 한 잔은 건강에 좋을까? #1

자연식물식, 채소과일식

by vege easy diet

아침 공복에 마시는 채소 과일주스 한 잔.

건강에 좋을까?


내 생각은 이렇다.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비만인(?)' 출신이다.

171cm에 최대 몸무게는 94kg이었다.


몇 년 전 유튜브와 책으로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히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반식을 하며 지내다가,

올해 2/26일부터 아내와 함께

채소 과일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사과, 당근, 양배추를 착즙했다.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마셨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기분이 좋고, 뱃속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배변도 전보다 원활해진 것 같았다.


사과, 당근, 양배추 착즙주스


지속하고자, 인터넷으로

주스용 못난이 사과, 당근도 상자로 구매했다.


새벽에 출근할 때는,

텀블러에 담아 가기도 했다.

꾸준히 마셨다.


그러나 2주쯤 됐을 때,

내 입술이 마르기 시작했다.

(내 건강의 변화는 입술과, 입안, 혀에

가장 빨리 온다. 정확하다)


작년에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할 때

과일을 아무 때나 먹었었다


그래서 간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3배나 높았던 적이 있었다.

(그 후 공복에만 먹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혹시 과일이 문제일까 하는 생각에,

당근만 착즙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다.

결국 약 1주일을 더 마셔보고 중단했다.(2/26~3/18)


중단하자마자 몸이 회복됨을 느꼈다.

반면에 아내에게는 주스를 마시는 기간동안

나쁜 증상이 없었다.


같은 주스를 마셨는데,

나와 아내는 다른 경험을 했던 것이다.


한창 자연 식물식(채소 과일식)을 공부할 때

읽었던 책이 떠올랐다.



'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반대의 의견도 읽어보고 싶어서 산 책이었다.

몇 년 만에 그 책을 다시 펼쳐봤다.


*글이 길어져서 다음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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