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완성된 삶도 없듯 완벽한 엄마도 없다

by 오늘도책한잔

매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배워가는 것이 아닐까?

공부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부족한지 모른다


나는 '산에 갔다 육아'로 배우기 시작했다


산에 가는 것은 건강을 위한 것이었다

그로 인해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육아의 힘 생겼다

육아는 사전적 의미로 '어린아이를 기름'이다

아이를 돌보는 양육자는 평온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건강하지 않았다

자신을 달래기 위해 매일 농로를 걸었다

그러다 2020년 9월부터 매일 꾸준히 산을 맨발로 걷는다


산을 걷고 평온해졌을까?

글쎄...

나의 대답은 이렇다

완성된 삶도 없듯 완벽한 엄마도 없다

그저 매일 꾸준히 나의 길을 걷는다


삶은 매일 뜨는 태양과 같다

배움도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다

방황하며 고민하며 오늘도 나는 배운다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막히고 식견이 어둡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책을 읽고 이치를 끝까지 연구하여 마땅히 행해 야할 길을 밝혀야 하며, 그러고 난 다음에야 학문의 조예가 올바름을 얻게 되고 실천하는 데에 중심을 잡게 될 것이다.'


격몽요결 / 율곡이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