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였음 좋겠다
들꽃이 피길...
그게 너이길....
그때까지 널 잊지않길...
책쓰는 경찰관, 재치있는 강사, 5권의 개인저서를 출간하였고 여전히 책쓰는 것을 좋아하는 감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