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쁘다.. 너처럼
시들어버렸다.
부서져버릴까 꽉 쥐지못했다.
짙었던 향도 서서히 희미해졌다.
그래도 예쁘다.
꽃이니까.
너니까.
책쓰는 경찰관, 재치있는 강사, 5권의 개인저서를 출간하였고 여전히 책쓰는 것을 좋아하는 감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