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hour at cypress
29 56 46 N
95 43 14 W
04122020 20pm
자전거를 타고 느릿느릿 산책을 하던 노인이 함박웃음을 머금고 다가와 인사하고 갔다. 가족이 아닌 사람의 얼굴을 오랫만에 보는 모양이었다.나도 웃는 얼굴이 몹시 반가웠다.
어제 산책길에 발견한 별모양의 키작은 붉은 들꽃을 현관 앞에 두 송이 떠다 심었다. 아침에 문을 여니 거기가 원래 제자리였던듯 꼿꼿이 서서 굿모닝 인사를 했다.
<미술관에 간 심리학>과<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썼습니다. PhD in psychology , child neuropsychology & Authoring in ar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