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거리를 걷다

혼자 걸어도 좋고, 둘이 걸어도 좋을 야밤산책 코스-이화동 벽화마을

by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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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온다는 것은 유효한 밤 발걸음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겠죠?


그래서 운동화를 챙겨신었습니다.

밤 산책에 가벼운 발걸음 부추기는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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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래서 번쩍이는 은색 운동화를 챙겨신었습니다.


오는 길에 텀블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짜잔 이제 산책 준비 시작입니다!



저의 목적지는 이화동 낙산공원입니다.


성곽을 따라 산책을 하는 사람들과 강아지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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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은 깊고, 푸르네요.


요즘 다시 보고 있는 드라마 '서울의 달'이 생각나는 야경이네요.


정주행, 역주행을 거듭하며 보고 있는 한석규, 최민식 주연 서울의 달에서도 이런 높은 곳에서 '보이즈 비 엠비셔스(Boys be ambitious)를 외치는 장면이 많이 나오거든요.


저도 서울의 달과, 약간의 야망을 끄적거려봅니다.


팁을 하나드립니다!


팁 하나!

낙산공원 주차장이 만차일 수 있으니 꼭 주차할 곳을 알아보고 가세요. 수시로 자리가 나는데로 입차할 수 있어요.


팁 둘!

근처 소소한 밥집, 카페, 마카롱, 아이스크림 파는 곳들이 많습니다. 가서 배를 채우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팁 셋!

산책 코스 난이도는 운동화 good! 샌들, 슬리퍼 가능입니다. 계단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걷기 편한 길입니다.


오늘도 다시 한 번 산책의 기본인 운동화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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