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_ 날카롭게 찔러보기
MCN, 같이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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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향과 방법을 고민하고 제시합니다.MCN, 같이 공부합시다.
(Multi Channel Network+ing)
이 글, 아니 이 콘텐츠는 특정한 타깃이 있습니다.
자신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창을 닫아주세요.
모오오오든 사람들.... 꼭 읽어야 할 사람들
마케팅, 브랜딩, 홍보 등등 업종에 종사하는 평범한 직장인들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하는 우리의 디자이너들
개발자, 특히 플랫폼과 관련된 개발을 담당하는 오타쿠스러운 개발자들
그리고 조직에서 이런 사람들을 맡고 관리하는 팀장님, 사장님들
자연인이 되고 싶으신 분들....읽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시는 분들
오지에 살아서 지나가는 벌레, 동물, 새를 보는 것이 사람을 보는 것 보다 수백배 쉬운 사람들
나는 현대사회의 문명, 또는 기기로 부터 멀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읽기 전 주의사항
제가 본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개인적인 '호기심'입니다.
영상 열심히 만들고 싶어요 ㅠ ㅠ XEDY에 소속만 되어 있는 Creator이자,
새롭게 생성되는 생태계의 참여자로 가슴 깊이 끓어오르는 호기심 때문입니다.
<<그래서>>
- 제가 만드는 콘텐츠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합니다. (주워 들은 것도 사실이겠죠?)
- 저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끔 헛다리를 짚을 수 있습니다.
비판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 본 메거진은 공동으로 작업합니다.
참여 의사를 밝히시는 분은 대환영합니다. 현직에 계시는 MCN 사업자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특정한 형식, 결론,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MCN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내용만을 게재합니다.
앞으로 연재할 내용을 Context만 공개합니다.
사알짝쿵 심쿵해!!- 첫번째,
MCN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가
MCN이 등장하게 된 다양한 이유를 국내외의 현상 속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10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자본주의 '경제 논리'(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기)가 숨어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거 라디오에서 TV로 바뀌었을 때 하고는 상황이 조금은 다릅니다.
- 두번째,
MCN, 왜 주목받게 되었는가
느닷없이 등장하게 된 MCN이 기존 Media(ATL)와 어떻게 결합하고 경쟁하면서 성장하였는지,
왜 주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기존 채널 또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콘텐츠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도
같이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Mobile Native는 어떻게 성장할까- 세번째,
MCN, 과연 돈이 될까(혹은 아낄 수 있을까)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쉽이 필요한 사람들 입장에서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모델을 골라 보고, 뒤짚어 까보고, 해석해보고, 체크해보고 등등....
향후 나올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들도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명이나 발전방향도 예측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네번째,
MCN, 어디까지 MCN으로 봐야 하는가
MCN을 단순히 '영상'으로만 보지 않고, 그 영역을 확대해서 보고자 합니다.
그로 인해 새롭게 나온 비즈니스 또는 브랜드에 대한 주관적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비즈니스는 분리 결합을 통해서 성장하기 마련이죠.
- 다섯번째,
MCN, 과연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
MCN의 미래를 위해서 인력양성, 기술발전, 타산업과의 결합 등
본격적인 산업화에 필요한 내용 및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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