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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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자
쫌 더 재밌는 걸 만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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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작가, 변호사. 기신의 브런치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야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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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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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경 emb
글을 쓰는 일을 하는데 생각나면 또 글을 씁니다. 노래를 들으며 산문을 만들고 취재 현장의 감정을 옮겨 적다가, 가끔은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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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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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13인의 감독 인터뷰집 <어제의 영화. 오늘의 감독. 내일의 대화.>를 썼습니다. | mingu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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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BS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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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무사히
기자로 일합니다. 디지털 구독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일과 취미의 경계에서 책을 읽습니다. 40대 중반에 아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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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
테크, 음악, 미디어를 다루는 TMI.FM 뉴스레터를 운영합니다. 디 에디트와 보그 등의 칼럼니스트이자 음악/산업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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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에세이 작가.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야구팬, 캠퍼,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상한 장면'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