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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탈리아 밀라노 / 필름 사진
우리가 신호들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 거야 좋게 신호등처럼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 글배우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