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농담(6)
(6) 나도 너처럼, 누군가 온 힘을 다해 불어넣은 깊은 숨 머금은 존재. 그 숨결, 한낱 장난스러운 피식거림으로 헛되지 않기를,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한다.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