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세팅 전 꼭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버클팀 마케터 조입니다. 여러분은 생성형 AI가 나오고 나서 검색 엔진을 얼마나 활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빠르게 찾아야 하는 것은 검색 엔진을, 깊이 찾아볼 내용이 있을때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브랜드의 제품이 있다면 그 브랜드를 먼저 검색하고, 유사한 브랜드를 찾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것이죠. 이번 아티클에선 고객이 어떻게 우리 브랜드를 찾는지 키워드를 발굴하는 방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 이 글을 다 읽고나면 이런 걸 알 수 있어요
검색광고 키워드를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고르는 방법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언어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방법
검색광고 키워드를 SEO·콘텐츠·GEO까지 확장하는 구조
먼저 ‘검색’이라고 하면 검색 광고와 SEO 두 가지를 쉽게 떠올립니다. 두 가지 모두 검색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의 종류기 때문이죠. 이 둘은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이라는 같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광고는 비용을 활용해 즉각적인 노출을 활용해 구매나 전환을 만들고, SEO 최적화는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장기간 축적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신뢰를 높입니다. 운영방식의 차이뿐만 아니라, 검색 전략의 목적 자체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검색 광고와 SEO에서 모두 필요한 ‘키워드’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검색광고를 처음 세팅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어떤 키워드를 써야 하죠?”입니다. 하지만 여러 브랜드의 검색광고를 들여다보면, 문제는 키워드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대부분 이미 키워드는 충분히 알고 있어요. 브랜드명, 카테고리명, 대표 상품명, 심지어 경쟁사 키워드까지요.
그럼에도 성과가 안 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 키워드가 ‘고객이 실제로 쓰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검색광고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언어 문제입니다.
많은 검색광고가 비슷한 패턴으로 실패합니다. 브랜드 기준으로 키워드를 정하고, 노출은 일어나지만 클릭이 낮고, 클릭이 나온다 하더라도 전환이 안 됩니다. 그때 “소재가 문제인가?”, “입찰가가 낮은가?”를 고민하지만, 실제 원인은 그보다 앞단에 있습니다. 고객의 검색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키워드 선택입니다. 검색광고 성과는 세팅의 문제가 아니라, 출발선에서 이미 갈립니다.
마케터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초 화장품이 유명한 브랜드니까 수분 크림 키워드로 검색하겠지?” 하지만 고객은 다르게 검색합니다. 고객은 브랜드를 찾기 전에 문제를 먼저 찾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화장품 브랜드명’이 아니라 ‘피부 뒤집어졌을 때 화장품’, ‘트러블 진정 크림 추천’처럼 상황과 문제 중심의 언어로 검색합니다.
패션 브랜드를 예로 들어도 상황은 같습니다. “우리는 니트 제품이 유명한 브랜드니까 니트 추천 키워드로 광고를 돌려보자”라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고객은 단순히 니트 추천이 아니라 ‘어떤’ 니트인지를 찾죠. 캐시미어, 울 등 소재 키워드일 수도 있고, 세탁이 편한 니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브랜드와 고객이 갖고있는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검색광고는 계속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문제 중심의 언어’란, 고객이 브랜드를 모르더라도 자기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쓰는 표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검색합니다.
먼저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여러 대안을 비교한 뒤, 마지막에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문제 → 해결 → 비교 → 브랜드)
즉, ‘브랜드 키워드’는 검색 여정의 끝에 가깝습니다. 브랜드가 이미 잘 알려졌고, 탄탄한 인지도가 있다면 브랜드 키워드만으로 충분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객이 찾는 단계에 나타날 수 있는 검색어를 세팅해야합니다.
검색광고를 처음부터 브랜드 키워드 중심으로 설계하면, 이미 결정을 끝낸 소수의 고객만 놓고 경쟁하게 되는거죠. 반대로 문제 언어 단계의 키워드를 잡으면, 훨씬 넓은 관심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세탁 가능한 니트나 20대 남자 선물용 니트, 수부지 여드름 피부 전용 크림 같은 키워드를 예로들 수 있겠죠?
첫째, 실제 검색량과 체감이 다릅니다.
둘째, 클릭은 나오지만 전환이 안 됩니다.
셋째, 왜 성과가 안 나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감으로 정한 키워드는 실패하면 어디를 고쳐야 할지 배우기 어렵습니다. 반면 기준이나 가설을 가지고 정한 키워드는 성과가 나지 않아도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액션이 명확합니다.
검색광고 키워드는 브랜드를 설명하는 언어가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를 설명하는 언어여야 합니다. 고객은 “이 브랜드가 뭐지?”가 아니라 “내 문제를 해결해줄까?”라는 관점에서 검색합니다. 이 기준을 바꾸는 순간, 키워드 선정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를 찾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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