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이 말이 정답이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무슨 일이든 어찌 좋기만을 바라수 있으랴
다 끝나고 뒤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인것을ᆢ
그러니 마지막에 또 한번
마음에 되뇌이는
만고의 진리같은 진실은...
내 삶에 좋았다면 그것은 추억이요...
설령 그 일이 내게 심히 나빴다해도
내 인생의 값진 교훈을 주었을테니
이는 또한 삶의 경험이겠지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사회 만들기를 실천하는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의 저자 김신미작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