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의 모래밭 위에서
천천히 꾸준히 한 그 일들이내일이 되면오늘의 나보다 더 큰 실력자로 나를 만들어 놓을테니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사회 만들기를 실천하는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의 저자 김신미작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