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신미 Feb 05. 2019

그러니까 힘내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힘들고 어려운 일도
가슴 아프고 슬픈 일도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화나고 억울한 일도
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밤씩 자고 나면 지나가게 될 거야.

막막한 삶도
울고 싶은 현실도
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
언젠간 끝은 있는 거니까.

하루씩 잘 참아내고
하루밤씩 잘 자고 나면
모두 없던 일이 되어줄거야.

지금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꿋꾸하게 이겨내 보는 거야.
모두다 괜찮아질테니까.

그리니까 힘내!

 
<유지나의 좋은글 중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인연은 우연과 다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