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홈

by 통닭맛



외부에서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도망간 이전 감독들.


외부에서의 악독한 행동에 대해 무거워진 모든 스파이더맨의 어깨.


지금의 주인공은 다른 시공간에 있지만, 내가 그 짐마저 덜으려고 노력해볼께..


너의 짐을 가져가고자 하는게 아니야.. 내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내가 조금만 노력해볼게. 내가 진짜 나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볼게.


악당이었던 당신도 내가 원래대로 돌려놔볼께.


나도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


일단은 해볼게.


지금 내가 잘나가는 것도. MCU 덕도 있겠지만, 토니 스타크 덕도 있겠지만. 진짜 나의 모습은 아니었던 거 같아.


Reference에서, 다른 universe에서 모두 열심히 묵묵히 계속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잖아.


나도 앞으로 더 잘해볼게.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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