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Of Destruction
동쪽의 세상에선 폭탄이 터지고 폭력이 난무하고 총알들이 장전되고 넌 투표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사람은 충분히 죽일 수 있어.
전쟁을 믿지 않는다면서 총은 왜 들고 있나?
요단강에는 시체들이 둥둥 떠다녀.
친구여, 넌 계속 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구나.
우리가 멸망 전야에 놓인 건 아니라고.
내가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가?
내가 느끼는 공포를 넌 느끼지 못하는가?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아무도 도망치지 못해.
세상 전체가 무덤으로 변해버릴 때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할거야.
Barry McGuire
Eve Of Destruction
오늘은 책 문장 대신에 노래 가사를 옮겨 봤습니다.
내일 없는 세계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나흘에 한 번 꼴로 테러 소식이 전해지는 요즘은,
정말 내일은 없을 것만 같은 하루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