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ㅅ i ng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vivime
May 02. 2021
별
ㅅing 53
별
별은 사실 멀어서가 아니라
다가갈 수 없다
고
내 맘이
결정했기에 다다를 수 없는 게 아닐까
머나먼 시선으로
바라만 보아도 좋은
별 하나 떠 있는
텅 빈 하늘을
그저
바라본다
그리고
이내
아침이 온다
[
별
]
ㅅing
5
3
keyword
별
글쓰기
꿈
vivime
소속
ㅅing
시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
구독자
23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모닥불
날씨 요정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