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생각의 시 2

by vivime
화해

하... 착잡한 마음에
뱉은 말들은
다른 마음에 칼집을 내었고
상처에 머금은 피가
스스로 지혈이 되지는 않을까
계속 바라보지만
볼수록 벌어지는 상처
엄마손이 약손인것처럼
너의 손이 필요한데
멀리있는 그 손
어서와서 내 손 잡아줄래?
맘이 더 벌어지기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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