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좀 해줄래요

by 유진

저 멀쩡한 척하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거든요. 그래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유독 버겁네요. 집 가는 버스가 전복되길 바랐고,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상상을 수없이 했어요. 저는 나아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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