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별이가 침대 밑에서 악몽을 꾸는지 낑낑, 푸푸, 컹컹 잠꼬대가 심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밀리의 서재에 도전해 볼까?> 글 아랫부분에 “밀리로드” 링크를 걸어 놨어요. 글을 발행한 이후에 수정모드에서 링크를 걸어놔서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오늘도 글 하나 퇴고해서 업로드했습니다.
친절하게 여기에도 밀리로드 링크 걸어 놓을게요.
https://millie.page.link/xKciq
상쾌하고 재미있는 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