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겨울방학을 맞이한 제 딸아이의 모습입니다.
엄마 입장에서 책도 좀 보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이불과 한 몸으로 지낼까 싶어서 묵언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불속에서 느긋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