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잠시 웃고 가세요.. 아니, 웃고 가실게요.

by hotlionheart
인스타에서 퍼온걸 다시 퍼온 이모티콘


요즘 겨울방학을 맞이한 제 딸아이의 모습입니다.

엄마 입장에서 책도 좀 보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이불과 한 몸으로 지낼까 싶어서 묵언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불속에서 느긋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