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당분간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메세지 남깁니다.
남편과 딸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요.
의료파업으로 받아주는 병원 찾기가 어렵네요.
이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