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by 김도영



저 하얀 벌판도


어제는 호수였다


오늘 이 차가운 얼음도


내일은 따스한 호수가 된다


가자


비록 눈보라가 몰아쳐도


같이 가자

작가의 이전글도시를 가르는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