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by 김도영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

같은 곳 바라보며

함께 간다는 것


어제의 불협화음도

오늘의 태양 아래 녹여버리고

다시 또 손잡고 같이 가는 길


우리의 길

백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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