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신기한 세계 불가사의 건축물 7가지
"외계인이 만든 거 아냐?
지구는 넓고 신기한 것은 참 많은데요! 여행필수앱 볼로VOLO가 놀랍고 신비한 세계의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알려드릴게요. 인간이 지은 거라고 믿기 어려운 세계의 미스테리한 건축물들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타지마할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지정된 이슬람 형식의 무덤인데요. 인도의 대표적 건축물로 유명하죠~?! 이슬람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타지마할은 아내의 죽음을 슬퍼한 왕이 22년 동안 지은 순애보가 담긴 사연있는 건축물입니다. 순백의 대리석으로 장식된 타지마할을 짓기위해 1,000여 마리의 코끼리와 2만명의 인부가 동원되었다고하니 놀랍네요!!!
로마의 콜로세움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입니다. 지름 188m, 높이 57m 4층 높이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해 관광객들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뽑는 곳이기도 합니다. 콜로세움은 검투사들의 대결과 맹수들의 싸움이 벌어지던 로마의 원형 경기장으로 고전극을 위한 무대로 사용되기도 했답니다.
런던 남서쪽에 위치한 거석군인 스톤헨지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돌 하나의 무개가 30~50톤 정도인데, 돌 주변에는 넓디넓은 들판만 있고, 돌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 >ㅁ< 그 옛날 50톤에 가까운 돌을 어디서 이렇게 멀리 가져왔는지, 어떻게 운반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답니다.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 와과 왕비 왕족들의 무덤으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서쪽 사막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실제로 보면 어머어머한 크기에 압도된다고 하는데요. 무려 돌덩이 230만개로 건설된 높이 147m의 거대 건축물입니다. 피라미드는 외관 뿐만아니라 내부 구조나 비밀 통로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요. 이 크고 무거운 돌들을 어떻게 옮기고 쌓아올렸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랍니다!
약 1,500여년 전에 만들어진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물인 성소피아 성당은 사연 많은 곳인데요. 900년 동안 교회로 사용됐지만, 이후 모스크로 쓰이고 이후에는 미술관으로 바뀌었습니다. "건축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자이크와 돔 지붕, 경이로운 아라베스크 문양이 특징인데요. 동양과 서양을 잇는 중심인 이스탄불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모습이네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만리장성은 진시황이 북방 민족의 침입을 막기위해 쌓은 성인데요! 실제는 만리보다 넘는 약 12,000리에 6,000km 정도 되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합니다. 달에서도 보이는 건축물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의 규모인데요. 세계에서 건설된 수많은 인공 구조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만리장성을 짓기 위해 들어가 시간과 인원, 건축 방법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만리장성 건축을 위해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하네요 ㅠㅠ
쓰러질 듯 말 듯 기울어져 있는 신기한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은 이탈리아 피사 지역의 두오모 광장에 위치해있는데요. 원래는 피사 대성당에 속한 종탑이지만 신기한 모습으로 대성당보다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피사의 사탑을 방문한 관광객들이라면 무조건 필수로 취하는 포즈가 있는데요.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익살스럽게 표현해 손가락으로 사탑을 민다거나 일으켜 세우려는 행동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현재 피사의 사탑 기울기는 10년에 걸친 보수작업을 통해 5.5˚에서 멈춘 상태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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