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철음식 찾아 떠나는 먹방 여행!!
특정한 시기와 계절에 먹으면 더욱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음식!!!
특히 제철 음식은 현지에 찾아가서 직접 먹으면 그 맛을 배가 되는데요~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고 든든하게 먹는 세대인 요즘!!!!
여행 필수 앱 볼로에서 겨울 제철 음식 찾아 떠나는 먹방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
그럼 지금 떠나보실까요???
11월~1월이 제철인 과메기!!
과메기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칼슘 함유량이 많아서 건강에 좋은 식품인데요~!!
우리나라 과메기 생산 중 90%가 구룡포항에서 생산된다고 해요!!
구룡포는 온도와 해풍이 꽁치를 건조하는 데 있어서 부패하지 않고 가장 좋다고 해요~
그래서 과메기는 옛날부터 동해안 지경의 사람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랍니다!!
11월~5월이 제철인 대게!!
대게의 특산지하면 바로 영덕이겠죠??
껍질이 얇고 살이 통통해서 맛과 육질이 뛰어난 영덕대게는 천년을 거슬러 태조임금의 수라상에도 올랐다고 하는데요!!!
특히, 대게는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 발육기 아이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식품이라고 해요!!
11월~3월이 제철인 꼬막!!
꼬막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꼬막의 특산지 전남 벌교에서는 꼬막무침, 양념 꼬막, 삶은 꼬막, 꼬막 전 등 한 상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9월~12월이 제철인 굴!!
우리나라에서 굴의 특산지는 바로 통영입니다!!
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바닷물이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더욱 탱탱하고 맛있다고 해요!!
또한, 굴은 멜라닌 색소를 분해해서 미백효과와 아연이 풍부해서 피부 재생을 해줘서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해요~ :)
11월~2월이 제철인 방어!!
방어의 특산지는 바로 제주도 남부인데요~
방어는 지방이 풍부하고 고소해서 맛과 식감이 굉장히 부드러워 횟감이나 초밥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고급 생선이랍니다!! :)
또한, 방어는 크기에 따라서 이름도 달리 불리는데요~
30cm 내외는 메레미 또는 피미, 60cm 내외는 방어라고 불린다고 해요~
지금까지 겨울 제철 음식을 알아봤는데요!!!
겨울에 먹을만한 게 없다는 생각은 NO!!
겨울 제철 음식의 특산지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원기 회복도 하고, 근처 관광지도 구경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볼로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더 재미있는 여행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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