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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볼로 VOLO May 14. 2018

봄 제철 음식 찾아 떠나는
먹방 여행!!

봄 제철 음식 찾아 떠나는
먹방 여행!!


봄이 되면 괜히 밖으로 나가고 싶고 여행을 가고 싶어지죠. 하지만 금방 더워지는 날씨에 왠지 짧게만 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언제 우리를 떠날지 모르는 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여행필수앱 볼로VOLO에서 5월~6월까지 맛보기 딱 좋은 제철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는데요!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힐링도 하고 맛있는 봄 제철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






#딸기


1월~5월에 맛과 향이 가장 달콤한 딸기!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중의 하나인데요.
딸기를 가장 대표하는 특산지로는 논산과 양평이라고 할 수 있죠.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며,
시력 회복과 변비 예방에도 좋은 과일이랍니다.







#키조개


4월~5월에 제철인 키조개!
봄이 오면 담백한 맛이 일품인 키조개는 충청남도 보령 오천항이 유명하죠.
키조개는 샤부샤부, 구이, 무침, 회, 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관자가 가장 인기 있는 부위죠.
단백질이 많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동맥경화와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이랍니다.







#주꾸미


딱 봄 시즌인 3월~5월이 제철인 주꾸미!
주꾸미의 특산지는 서천, 군산 등 서해안이 유명하며 다양한 주꾸미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봄철에 주꾸미는 알이 꽉 차고 철분이 풍부해서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죠.
또한, 주꾸미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에도 좋답니다.







#뿔소라 #소라


3월~6월 꼬들꼬들한 식감을 자랑하는 봄철 뿔소라!
뿔소라는 제주도 우도의 특산물인데요.
매년 천진항을 중심으로 소라 축제가 열리고 있죠.
뿔소라는 회, 구이, 초무침 등으로 섭취를 하는데요.
특히 열량이 낮고 저지방이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최고랍니다.





지금까지 봄 제철 음식을 알아봤는데요.
현지로 찾아가 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제철 음식도 먹으며 여행을 즐겨보세요. :)


볼로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더 재미있는 여행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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